1달쯤 전에 갔던 곳인데 최근 너무 바빴어서 드디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. 경복궁에서 (이제는 다 떨어진) 단풍 구경을 하고 잠시 쉬러 갔었던 곳이에요. 자리에 앉아서 보는 뷰가 너무 좋죠? 이렇게 야외 자리도 있습니다 여기는 티 칵테일로 알려진 곳인 것 같습니다. 저희는 볼케닉 한라티니와 곶자왈 동백 피나콜라다를 주문했어요. 볼케닉 한라티니는 약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었는데, 전문가의 묘사는 다음과 같습니다ㅎㅎ 곶자왈 동백 피나콜라다는 무알콜 피나콜라다 슬러쉬를 기대하면 될 것 같아요. 한 달 전의 야외 모습 영업시간 금, 토, 일 11:00~21:00 월, 화, 수, 목: 11:00~2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