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관이 깔끔해서 방문해 보게 된 카페/빵집이에요. 주말에도 일찍 열기 때문에 아침에 창곡천을 따라 산책을 하고 커피 한잔과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. 빵집인 만큼 빵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. 음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. 인테리어도 깔끔~ 빵이 맛있기 때문에 빵과 커피를 같이 주문하기 좋은 곳이에요. 제가 방문했을 때는 클래식 음악을 틀어뒀는데 바흐의 샤콘느와 함께 커피를 마시니까 힐링이 되네요. 가격대가 좀 있지만 블루베리 타르트가 정말 맛있었어요... 운영시간: 매일 08:00~22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