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두 소개 온두라스에서 산타바바라 지역은 온두라스의 최대 커피산지라고 합니다. 이 지역의 커피의 특징점은 바닐라와 헤이즐넛의 컵노트와 마일드한 산미라고 합니다. 또한 블루보틀이 싱글오리진으로 판매하는 몇 안 되는 중남미 커피 중 하나라고 합니다. 이번에 구매한 커피는 SHG라는 라벨이 있는데, strictly high grown의 약자로, 높은 고도에서 재배했다는 뜻입니다. 구매 사이트(커피를만드는사람들)에는 1356~1850 사이 지역이라고 하네요. 품종이 정확히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bourbon, pacas, catui 등이라고 합니다. 프로세싱: 워시드 건조방식: 파티오 건조 커핑 스코어: 82.5, 스페셜티 등급 이번에는 커만사에서 로스팅한 원두와, 생두를 같이 구매해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비교..